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대현 Jul 18. 2019

세상은 바뀌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이니 뭐니

AI가 변화를 주니 마니

5G가 빠르니 좋니

아무리 사회가 빠르게 변해도


사람은 밥을 먹어야 살고

사람은 잠을 자야 살고

사람은 마음을 나눌 친구가 있어야 외롭지 않다.

살고 싶고, 사랑이 하고 싶다.


인간이라는 지향점은 생존과 번식이다.


아무리 4차 5차 6차 10차 산업혁명이 와도

인간는 섹스를 좋아한다.


응? ㅋ

작가의 이전글 남이 부러울 때 이렇게 주문을 외우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