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벽에 부딪혀
상처가 났다.
살짝 멍도 들었다.
아프다.
마데카솔... 후시딘....
보이지 않는다.
사실은....
손가락보다
마음이 아팠다.
마음의 상처에
바르는 약을
찾고 싶은데
연고 이름조차
알지 못한다.
약을 찾아 헤매는 시간이
짧기를 바란다.
그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