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동일한 땅덩이를 밟고 살아가는데
각자의 시간은 다릅니다.
함께 있어도 함께 있지 않아도
다른 시간을 살아갑니다.
무엇을 생각하는 걸까요?
각자의 신념과 가치관을
쫓아
애써 지키려 노력합니다.
맞고 틀리고의 기준은 모릅니다.
때로는 감정에 휘둘리고
때로는 객관적 시선으로 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같은 시간을
마주할 때
그때는
서로를 바라보고 웃습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느낄 때
함께 있지 않아도 함께 있습니다.
by 빛날 (stay 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