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는
시간이 많을 것이라 스스로 착각한다.
그래서 이리저리 일을 많이 한다.
일을 맡아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백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리지 않고 일을 찾아 한다.
근로자는 일을 열심히 한다.
훗날 백수가 되었을 때
편안하기 위해.
쉬는 날은 집안 일과 개인적인 일을,
때론 아르바이트까지 한다.
그러다....
백수가 과로사하고
근로자도 과로사한다.
쉬엄쉬엄해도 같은 길에 도달한다.
그러니.....
내가 살고 싶은 대로
내 방식으로 후회 없이 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