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주고 긴장하며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힘이 있어야 힘을 뺀다.
일이 풀리지 않으면
나에게 묻는다.
"힘주고 있니?"
묻는 순간
몸에서
어깨가 한숨 내려가며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팝콘 같은 하루가 쌓여가 2 연재를 마무리합니다.
봄 같은 가을이 오면 팝콘 같은 하루가 쌓여가 3로 찾아오겠습니다.
힘을 뺀 말랑한 글과 그림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