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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한 May 30. 2019

경매투자와 매매/임대를 위한 인테리어

경매투자

경매투자의 핵심은 싸게사서 적당한 가격에 매매 혹은 임대를 맞추는 것입니다. 

이번에 집중해야할 포인트는 어떻게 팔리는 물건을 만들까 입니다. 


한 아파트 단지에 82m2의 전용면적인 물건들은 일반 매매자들은 5억에 판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경매로 3억에 받아서 4억,혹은 4억5천에 판다면 어떨까요? 

부동산시장이 하락세이어도 다른 물건에비해서는 팔릴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의 물건을 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수물건인 경우에는 분석하여 잡을 수도 있겠지만 물건 자체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보입장에서는 특수물건을 건드리기 더욱 접근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초보자이며 초보자 입장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경매투자의 목적을 잘 살려서 물건을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매매 혹은 임대를 맞추어 수익을 내야겠지요. 

매매 혹은 임대를 오랜기간동안 맞추지 못한다면 레버리지를 살려 대출을 받았던 금액의 이자를 감당하기가 버겁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매매와 임대를 빨리 맞추기 위한 인테리어,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인테리어에 대해서 앞으로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집들은 경매로 받을 경우 종종 나오는 내부 환경입니다.













이 집은 임대를 어떻게 맞추었을까요? 

인테리어 공사기간에 부동산을 통해서 임대를 맞추었습니다.

또한 시세보다 월세를 5만원 올려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경매투자자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 인프라를 저는 갖추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이쁜 인테리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매매 혹은 임대가되는 인테리어, 돈이 많이 안드는 인테리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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