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CEO가 부산국제아동도서전과 두바이도서전에 나갔습니다
조용한 12월의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행복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2025년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제가 쓴 작품, 구멍가게 CEO 1탄과 2탄이 나란히 나갔습니다.
어우... 너무 흐믓한 기분에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나갔던 적이 있어서 올해는 그래도 담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올해 나온 신간과 같이 나란히 전시된 것을 보니 역시 설레는 마음을 주체하기 어렵네요.
항상 물밑에서 소소한 저서를 위해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아 주시는 서사원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올해도 이렇게 좋은 자리에 제 책을 마련해주신 점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이래저래 세상이 뒤숭숭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소개드린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이벤트로 널리 알려드리고 싶은 행사입니다.
아이들이 있으신 부모님이고 부산 인근에 사신다면 꼭 한번 여유를 내서 방문해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만으로도 참 벅찬 기분이었는데, 조금 늦게 발견하기는 했습니다만
서사원에서 한번 더 가슴을 설레게 하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바로 K-EXPO UAE 두바이 도서전에도 제 책을 출품하셨더랍니다.
어우... 사진을 보고 너무 늦게 알아서 송구스럽고, 저 먼 이국에서 이렇게 수고해주시는 걸 보며
다시 한번 깊은 감동에 빠졌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저 소소한 지망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쓴 글이 국제 도서전에도 나오다니...
이런 과분한 영광이 또 어딨을까요? 덕분에 하루가 마치 서프라이즈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부족한 작품에 정성을 아끼지 않으시는 서사원과 대표님과 편집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게 마무리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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