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4
누르기 한 판.
다지기 열 판.
굳히기 백 판.
숨기기 만 판.
이러다 씨름왕 되겠....
10년 전도
오늘 같은 씨름을 했나보다.
삶이란
매일 매일 투쟁같은 굴레
매일 매일 탈피해야 하는
매일 매일 버티기로 사는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주문의 연속극.
세상의 무늬를 찾아서 오랜시간 해 온 일을 정리하면서 지난 일기로 반성하고 내일 일기로 성찰하는 중입니다. 하이쿠와 아포리즘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