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지 않아도 마침표가 된

고백

by 종이소리

오는 날

당신을 만나고


아니..

눈 오는 날

만날

내 '당신'부터 찾고


아니..

'그' 당신은

오늘 떠나고,


다 쓰지 못했는데

이미 마침표가 되어 버린

"고백"


눈발처럼 내리는

"아쉬움"



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