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방수 공사 서비스 요청자 후기
우레탄 방수로
옥상 방수 공사
올해 장마 걱정 끝!
- 옥상 방수 공사 요청자 후기 -
건물에 문제가 있을 때, 건물이 주는 신호는 다양합니다. 그중 하나가 여름 장마철 천장 누수인데요. 옥상에 방수 페인트가 노후화돼 비만 오면 꼭대기 층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옥상 방수 공사가 필요한 시점!
오늘은 빌라 입주자 대표 김영식님을 인터뷰했습니다. 김영식님이 거주하고 있는 빌라는 5년 전 부실 옥상 방수 공사로 인해 올해 꼭대기 층 전장 누수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숨고로 옥상 방수 재공사를 진행하셨는데요. 김영식님이 들려주는 빌라 옥상 방수 공사 이야기, 함께 보시죠!
부실 공사로 실패한 첫 옥상 방수 공사
안녕하세요, 다세대 빌라 입주자 대표 김영식입니다. 저는 6세대가 사는 다세대 빌라 1층에 살고 있어요. 그리고 올해 처음 빌라 입주자 대표가 됐습니다.
올해 날씨는 정말 특이한 거 같아요. 화창해야 할 5월 내내 비가 왔잖아요. 장마도 아닌데요. 5월 말에 3층에 사는 이웃이 제게 연락이 왔어요.
‘꼭대기 층인데요. 천장이 젖고, 물이 새요'
집에 가보니까 천장 벽지로 물이 흘러서 떨어지고, 벽이 다 젖어있었어요. 쉽게 생각해 봤을 때 원인은 옥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옥상으로 올라가 봤죠. 우레탄 방수 페인트가 다 일어나고, 찢어져있었어요. 그 사이로 빗물이 들어가 꼭대기 층 집 천장이 누수가 된 거예요.
저희 빌라는 4년 전에 옥상 방수 공사를 위해 우레탄 방수 페인트 시공을 했어요. 옥상 방수 공사를 한 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어요. 보통 옥상 방수 공사를 하면 10년 정도 간다고 하던데 어이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어떻게 해요. 다시 옥상 방수 공사를 진행해야죠. 지금은 3층 집 천장만 누수가 되지만 계속 내버려 두면 빌라 전체가 누수될 지경이었거든요.
그래서 입주자들과 돈을 모아 다시 옥상 방수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전부터 저희 빌라에 문제가 생기면 의뢰하는 종합 설비 업체가 있어요. 문이 고장 나도, 수도관에 문제가 생겨도 다 그곳과 함께 일을 진행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번 옥상 방수 공사만큼은 전문 업체에 맡기고 싶었어요. 4년 전 옥상 방수 공사도 종합 설비 업체에 맡겼다가 이 사달이 난 거거든요. 다시 돈 쓰고 진행하는 옥상 방수 공사는 실패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옥상 방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옥상 방수 전문 업체 비교는 숨고에서!
인터넷에 옥상 방수 공사를 쳐봤어요. 숨고 옥상 방수 공사와 개인 옥상 방수 공사 홍보 글이 상단에 뜨더라고요. 우선 개인 옥상 방수 공사 업체에 연락해서 실측을 의뢰했어요.
그리고 숨고를 클릭해 옥상 방수 공사 요청서를 작성해봤어요. 1분 정도 걸렸을까요? 옥상 방수 관련한 제 상황을 체크했더니 요청서 작성이 완료되어, 제 주변 지역 고수님에게 보내졌다고 알림이 왔어요. 숨고로 부터 이틀 동안 옥상 방수 공사 고수 10팀에게 견적서를 받았어요.
10팀의 옥상 방수 공사 견적서를 비교해봤더니 가격대가 저렴한 팀도 있고, 높은 팀도 있었어요. 저는 견적이 너무 낮게 보낸 옥상 방수 공사 팀은 걸렀어요. 재공사를 하는 거라 가격보단 퀄리티가 우선이었거든요.
고수님들의 프로필과 후기를 꼼꼼히 읽어봤고, 최종적으로 옥상 방수 공사 4팀과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저는 무조건 현장 실측을 와달라고 요청드렸어요. 그런데 바로 현장 실측을 오겠다고 하는 고수님은 한 팀뿐이었어요. 대부분 고수님들은 숨고 채팅창에 지금 현재 옥상 상황 사진을 보내주면 그걸 보고 가견적을 내주겠다고 하셨어요. 사진으로만 커뮤니케이션하는 게 저는 영 미덥지 않았어요. 그래서 유일하게 현장 실측을 오겠다고 하신 조계홍 고수님하고만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갔어요.
저희 빌라로 실측 온 옥상 방수 공사 업체는 총 4군데였어요. 제가 숨고 외에도 개인적으로 알아본 곳이 3군데였어요. 그런데 숨고 조계홍 고수님이 가장 꼼꼼하게 옥상 방수 공사 현장 실측을 진행해 주셨어요. 대화만으로도 믿음이 갔어요.
옥상 방수 공사는 하도, 중도, 상도로 3단계로 나누어 작업한다고 해요. 하도가 접착제 역할을 하고, 중도는 방수 역할, 상도는 겉면 껍질 역할을 해준대요. 그래서 하도와 중도만 제대로 작업해 놓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야 3~4년에 한 번 상도 우리텐 방수 페인트 칠만 해줘도 10년을 사용할 수 있데요.
그런데 4년 전에 진행한 옥상 방수 공사는 벗겨진 코딩을 당기면 시멘트 바닥이 전부 드러났어요. 상도, 중도, 하도할 거도 없이 아예 다 벗겨지는 거예요. 하도, 중도, 상도 합친 페인트 두께가 0.2cm 정도 밖에 안됐어요. 비가 샐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빗물이 그 틈으로 흘러들어가고, 그게 누적되어 3층 집 천장 누수가 된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옥상 방수 공사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저도 쏙쏙 이해가 됐어요.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 업체는 없었거든요. 조계홍 고수님의 견적이 네 군대 중에 두 번째로 높았어요. 하지만 조계홍 고수님 팀의 시공은 그만큼의 값어치 할 것 같았고, 그 믿음으로 빠르게 계약을 진행했어요.
수영장 급 두툼함! 숨고 고수님의 옥상 방수 공사
옥상 방수 공사는 총 6일 동안 진행됐어요. 총 4명의 작업자 고수님들이 오셨는데요. 하루는 우레탄 방수 페인트 칠하고, 하루는 말리는 작업을 3번 반복하셨어요.
첫날에는 기존 우레탄 방수 페인트를 싹 긁어내는 작업을 하셨어요. 이 작업이 제일 큰 작업이었어요. 그라인더로 싹 긁어내는데 먼지가 엄청 많이 날리더라고요. 이 작업과 함께 하도 작업을 했어요. 접착제처럼 바닥 전체에 싹 발라주는 거예요. 그리고 다음날 하루 종일 말렸어요.
삼일 째 되는 날 중도 작업을 했어요. 중도 작업 때, 1cm 정도 두께로 우레탄 방수 페인트칠을 했어요. 이때 사용된 우레탄 방수 페인트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40~50kg 정도 되는 양의 페인트였어요. 보통은 고수님들이 직접 페인트 통을 옥상까지 나르세요. 그런데 조계홍 고수님 팀은 사다리차를 빌려 사다리차로 페인트 통을 옥상까지 나르더라고요.
불필요한 곳에 힘 빼기 보다 중요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래요. 그래서일까요? 고수님들이 정말 꼼꼼하고 두껍게 중도 작업을 해주셨어요. 이틀 동안 우레탄 방수 페인트를 말릴 정도로 두껍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상도 페인트 작업을 해주셨어요.
대부분의 빌라 입주자분들이 공사 기간 동안 자주 옥상 방수 공사 현장을 보고 가셨어요. 고수님들을 위해 커피도 다 타주시고, 먹을 것도 갖다주시면서요. 빌라 입주민분들도 저처럼 옥상 방수 공사에 지식이 없다 보니 다양한 질문들을 하셨다고 해요. 그런데도 고수님들은 모든 분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데요. 옥상 방수 공사가 전부 끝나고 입주민 분들이 하는 말씀은 똑같았어요.
“친절한 응대와 꼼꼼한 옥상 방수 작업에 너무 만족해요"
큰돈 드는 옥상 방수 공사도 숨고 하세요!
이번 옥상 방수 공사는 제가 입주자 대표가 되고 맡은 가장 큰 작업이었어요. 500만 원 이상 큰돈이 들어가는 대공사였죠.
예전 입주자 대표님은 이런 공사 때마다 늘 함께 작업해왔던 종합 설비 업체에 맡겨 진행했어요. 그런데 이번엔 제가 옥상 방수 공사 전문 업체에 맡겨보겠다고 한 거잖아요. 제가 힘을 실어 의견을 낸 만큼 제 책임감이 더 컸어요. 잘 못되면 제가 책임을 다 져야 될 수도 있고, 주민들 보기도 민망한 상황인 거예요.
그래서 조계홍 고수님 팀과 옥상 방수 공사 작업을 할 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조계홍 고수님과 이야기할 때는 신뢰가 갔지만, 어쨌든 인터넷 검색해서 숨고 플랫폼으로 만난 분이잖아요. 조계홍 고수님 팀이 초반 작업하실 때까지만 해도 불안했어요. 그런데 중간 이후부터는 믿음이 갔어요. 정말 꼼꼼하게 작업해 주시는 게 눈에 보였거든요.
사실 조계홍 고수님 탐을 만나기 전까지 ‘숨고' 플랫폼도 몰랐어요. 숨고는 1,000가지 생활 서비스 전문가와 고객을 연결시켜주는 매칭 플랫폼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 전문가가 있는 플랫폼에서 옥상 방수 공사 고수님을 만나니까 더욱 믿음이 갔어요. 신뢰가 더 들었다고 할까요? 많은 전문가 고수들과 소비자가 이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숨고 조계홍 고수님 팀과 작업한 지금은 정말 대 만족이에요. 옥상 방수 공사가 끝나고 보니 우레탄 방수 페인트 두께만 1.2cm가 넘었어요. 고수님 말씀으로는 수영장 두께 수준으로 우레탄 방수 공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여름에 태풍이 와도 끄떡없겠다 싶었어요.
지금 옥상 방수 공사를 한 지 3주 정도 지났어요. 그 사이에 비도 엄청 자주 왔어요. 지금까지 아무 문제도 안 생겼어요. 꼭대기 층 입주자도 더 이상 천장 누수가 없다고 말씀해 주세요.
여러분, 옥상 방수는 결코 적은 돈이 들어가는 공사가 아니에요.
그만큼 신중하게 옥상 방수 공사를 잘하는 업체를 찾아야 해요.
여러분 집 근처에서 활동하는 옥상 방수 공사 전문가를 찾기 힘드신가요?
그렇다면 숨고로 옥상 방수 공사 요청서를 보내보세요.
숨고 고수님 10명이 여러분의 손안에 견적서를 보내주실 거예요!
여러분, 옥상 방수 공사도 숨고 하세요!
▼ 조계홍 고수님께 옥상 방수 공사 요청서를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