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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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빈
똑소리나는 조언보다, '나도 그래' 라는 공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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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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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이과와 문과, 그 중간쯤에서 일하는 마케터. 낮에는 독일 바이오텍 회사에서 컨텐츠 마케터로, 밤에는 영어선생님, 컨설턴트, 1인기업 대표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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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혜 변호사
벤처 캐피털에서 일하는 어느 변호사. 이런저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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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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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불안을 원동력으로 성실하게 산 90년생 직장인.
밴쿠버에 유학 나와 행복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중입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편안하게 잘 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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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변호사, 기자, 그리고 쌍둥이 엄마. 틈틈이 여행 다니던 유유자적 싱글 라이프에서 로스쿨 재학 중 쌍둥이를 임신하고, 누구보다 치열해지기까지의 고생만발 웃픈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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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글쓰기를 좋아하고 음악을 즐기는 미국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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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변호사 Violett
현재는 미국 워싱턴 D.C. 변호사이자 한국에서 일하는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자유노동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뭐라도 해 봅니다.(Nonside Project,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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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지
코드만큼 나를 개발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무겁고 가벼운 글들로 밸런스를 맞추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