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중

by JHS

한 사람

한 사람

우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우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외로운 길을

홀로 걸어왔고 걸어가는 중이며 앞으로 더욱더 홀로 걸어가야 할 것이다.


모두가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중이기에

보이는 모든 대상에

보이는 모든 목적에

보이는 모든 사람에

미친 듯이 집중하며 집착하며

홀로 남겨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다

상처로 아픔으로 배신으로 절망감으로

쳇바퀴 도는 세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그래서

모두가 이미 만물 속에

만물의 법칙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사람은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면

극심한

극도로 외로운 헤매는 영혼으로

지어진 하나님 섭리아래 있기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각 자가 가고 있는 외로운 길을

혼자서 가려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우린 이미

각자가

모두가 외로운 길을 걸어가는 중이다


가는 그 길의 끝이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지만

외로운 아슬아슬 한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나 만이 아닌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아래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걸었던 외롭고 힘든 길을

우리도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보이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은 외롭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보이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과 행복을

가지기 위해 애쓰지 말아야 한다


우린

각자에게 주어진 외로운 길을

홀로 걸어가는 법도

알아가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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