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전체가 미로다
거대한 미로속에 갇혀버린 삶
그러나
운이 좋게도
나 하나만이 미로속에 있는 것이 아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미로속에 갇혀 있기에
처절할정도로 슬픈 삶은 아닌것 같기에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을
우리는 견디고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의 길은
창조주인 하나님이
내일의 일을 알게 하시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내일의 일을 알 수 없는
삶의 미로앞에 서 있는 것이다
길을 찾으려
발버둥치며
나아가려 애쓰지만
길을 하나 찾음과 동시에 막다른 골목에 우린 마주하는 삶에서
평생을 달려가고있다
나침반의 기준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우린 막다른 골몰길이 끊임없이 나오는 인생앞에
무릎을 끓지만
나침반의 기준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나침반의 기준이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이도 많지가 않다
우리는
사랑의 속성이신 하나님
이 세상의 만물을 창조하신
바닷물을 갈라 육지의 경계선을 만들고
인간이 살 수 있는 거주지에 바닷물이 넘치지 못하도록 말씀으로 명령하신
하나님이
우리 삶의 나침반이 되어 기준이라는것을
잊었기에 알고자 하지 않았기에 망각했기에
우리는 거대한 미로의 삶속에 갇혀
쳇바퀴처럼 돌며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