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중독] #6
바로가기 : https://youtu.be/bQQVNEnZWjM
영상에서는 미처 얘기를 못 드렸는데요. 12단계 플롯에 맞추어서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드시는 겁니다. 보통의 경우 창업주의 창업 이야기에서 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와 같은 플롯을 활용하면 브랜드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느끼게 됩니다. 우리 브랜드에 대해서 더욱 관심이 가게 되는 거죠.
활자에 미쳐있는 🙀 그로스 디렉터 / 트렌드와 헤리티지를 좋아하는 비즈니스 빌더 / 비물질적 에너지 흐름에 관심이 많습니다.. 🪐 (good in good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