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 엠제이 드마코 지음
<빠른 실행과 수정보완 VS. 느리지만 본질집중>
프로 운동선수들을 존경하고 존중하지만, 그들이 나의 삶에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나도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내 삶에 존재하는 10대 소년은 기업가정신에 관심이 없다. 놀랄 일도 아니다. 왜? 그들은 지랄 맞은 상사를 겪어본 적도 없고, 시궁창 같은 직업을 가져본 적도 없으며, 피를 말리는 출퇴근을 경험해 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시스템이 얼마나 거지 같은지 경험해보고 나서야 그것을 벗어나겠다는 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불이 뜨겁다는 경고로는 충분치 않다. 불에 데어봐야 불이 뜨거운 걸 안다.
규칙은 바뀐다. 운동장도 진화한다. 그래서 많은 ‘비법’을 말해주는 책들이 비효과적이고 대개 시간 낭비만 낳고 마는 것이다.
당신이 절실히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누군가가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의 배경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그리고 인종, 교육, 이혼, 결혼, 외모, 이것, 저것 등등 모든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이것을 뒤집어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들이 절실히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당신이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들은 당신의 환경, 이유, 동기, 학위, 개인사 등에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
시장은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언어를 구사한다. 시장은 불평하고, 징징거리고, 원망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비즈니스 구축의 과정은 그 각 단계가 코앞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깊어지는 학습의 과정이었다.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 엠제이 드마코 지음
#부의추월차선완결판
#엠제이드마코
[서평]
* 큰 틀에서 볼 때 전작과 많이 유사함, 다만 실행방법에 있어서 더욱 디테일해 졌음
* 음.. 이러한 부류의(빠른 실행과 수정·보완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도 유행이 지나고 있는 느낌 (반대급부로 느리지만, 본질을 때리는 자기계발서가 다시 유행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전작의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가? 아니면 새롭지 않아서 그런가.. 이번 완결판은 전작만큼의 큰 감흥은 없었다.
* 부의 추월차선을 읽든,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을 읽든 전하고자 하는 핵심메시지는 같기에 둘 중 아무거나 읽어도 상관없을 듯
* 결론, 전작에 비해 새로운 인사이트는 없지만 내용 면에서는 구체화한 책 (아쉽다)
2018. 08. 01 (수)
#독서 #서평 #서평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