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5.18일로 예정되어 있던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수입관세 부과 결정을 약 6개월 연기
[배경] 무역분쟁 확산이 초래할 부작용에 대한 우려, 미 산업계 및 의회의 반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으로 평가(WSJ/Bloomberg 등)
[평가] 업계 및 시장참가자들은 6개월 연기 결정으로 시간을 번 것은 환영하면서도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을 우려
[전망] 6개월 연기 불구, 상황을 낙관하기는 어려우며 EU 및 일본과의 무역협상이 순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수시로 불안요인이 될 소지
자료 다운로드 : http://bit.ly/2HGka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