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참관수업이 어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있는데, 어제는 깜박하고 있다가 10분 남겨놓고 후다닥 달려가서 참관 수업에 참여했다. 오늘은 늦지 않게 제시간 맞춰 갔다.
생업이 바빠 참관수업에 못 오신 부모님들도 많이 계신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까지 참관해야 하나?’하는 의문도 들기도 하고, 나도 바쁘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아이 마음을 생각해서, 아이 웃는 얼굴 한번 더 보려고 갔다.
밝게 커주는 아이들, 아이들의 관심사를 엄마에게 조잘조잘 말해주는 아이들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