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문의가 들어왔다.
친구가 하는 카페에서 공방 키트판매와 클래스를 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이다. 나도 수락하고 싶은 제안이나 현재 약국에서 알바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 약국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상황도 아니거니와 26년 9월 전시 준비로 작품에 매진하고 있어서 협업을 하더라도 2년 뒤에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고마운 제안이었지만 바로 수락할 수 없는 상황이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