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기 위해 핸드드립 비교를 해봤다.
내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기 위해 이번에 구매했던 용품들로 같은 원두랑 분쇄도로 한번 내려보았다.
나도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ㅋㅋ
내 입맛에 가장 맞았던 건…
1위는 에어로프레스
2위는 프렌치프레스
3위는 드립 마스터
공동 4위 클레버랑 핸드드립
사실 핸드드립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차이들은 있다.
핸드드립은 내가 잘 못 내려서 그런 것 같고 다섯개를 한꺼번에 하다 보니 온도랑 물 맞추는 건 그냥 패스했다.
당분간 아무래도 제일 맛있는 에어로프레스를 제일 많이 사용할 것 같다.
다음 글에는 각각의 사용법과 청소법에 대해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