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의 휴양지 프놈꿀렌 (꿀렌산)
시엠립 외곽에 있는 꿀렌산은 크메르 왕조가 탄생한 곳으로 폭포가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휴양지
차량으로 약 2시간 소요
입장료 : 20$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차량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꿀렌산은 현지인들이 휴가 때나 주말에 소풍이나 연인들, 가족들의 여행지입니다.
이동은 게스트하우스나 숙소에서 뚝뚝이로는 못 가고, 차량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가격은 별도 문의하셔야 합니다.
문의처 :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
올드마켓 쪽에서는 인당 100$정도에 패키지도 있는데...
차량 예약하셔서 여러분이 가실 경우 비용이 아주 저렴해집니다.
입장료는 인당 20$입니다.
프놈꿀렌(꿀렌산)은 초기 유적이 아직도 남아있고,
와불이 있는 큰 사원도 있습니다.
게다가 영화 '툼레이더'에서도 나온 꿀렌산 폭포는 워낙 유명하죠^^
현지인들이 폭포에서 더위를 싹 날려 버릴지도^^;;
시엠립에서 일주일 이상 머무신다면...
인원이 8명 이상 되신다면... 프놈꿀렌 추천해드립니다.
링가 보이시나요?
바닥에 링가 조각들이 이제 보이시죠?
사원도 있고~
큰 와불입니다.
폭포 아래쪽으로 가는 길~
프놈꿀렌 폭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