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은 바로 피피레(Phi Phi Leh)에 위치한 마야 베이(Maya Bay)이다. 영화 “더 비치 (The Beach)” 가 이곳에서 촬영되면서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해 아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숙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일투어로 많이 방문한다.
3개의 피피섬 중 가장 큰 피피돈 (Phi Phi Don) 섬에서 톤사이(Tonsai) 선착장 맞은편에 위치한 해변으로 피피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이다. 로달람 베이(Loh Dalum Bay)는 석회암 절벽으로 둘러싸인 맑은 에메랄드 바다와 하얀 모래 해변을 자랑한다.
대나무 섬(Bamboo Island)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3개의 피피섬 중 가장 큰 피피돈 (Phi Phi Don) 섬에서 북쪽에 위치한 아주 작은 섬이다. 대부분 일일투어로 많이 방문하며, 섬을 한 바퀴 도는데 약 한 시간 정도면 가능하다.
3개의 피피섬 중 가장 큰 피피돈 (Phi Phi Don)의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피피레(Phi Phi Leh)와 가장 가까운 곳이다.
3개의 피피섬 중 가장 큰 피피돈 (Phi Phi Don)의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있어 몽키 비치라 불린다. 이곳에서 카누를 즐기거나 롱테일 보트로 일일투어로 많이 방문한다.
3개의 피피섬 중 가장 큰 피피돈 (Phi Phi Don)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스노클링 명소이다. 4개의 리조트가 있으며 한적하고 조용한 편이다.
3개의 피피섬 중 가장 큰 피피돈 (Phi Phi Don)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이곳은 작은 어촌 마을이다. 이 해변에는 한 개의 리조트만이 있기 때문에 프라이빗 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3개의 피피섬 중 가장 큰 피피돈 (Phi Phi Don)에 위치한 이곳은 크라비와 피피섬을 이어주는 선착장으로 피피섬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처음 맞이하는 해변이다. 크라비에도 같은 지명의 해변이 있다.
원문 소스 출처 : Touro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