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거리 예술가 패트릭 커머시 (Patrick Commecy)는 3D 착시효과를 이용해 삭막한 거리의 건축물에 생기를 불어넣는 초현실주의(hyper-realistic) 작가다. 그는 폐건축물 벽에 카페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나 창밖을 보는 풍경 등 일상의 모습을 그린다. 그가 그린 그림들은 폐건축물을 재탄생시켜 거리를 활기차게 해준다. 그의 작품들로 인하여 도시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그의 멋진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보자!
변신 전의 모습
그의 손길이 닿아 변신한 모습들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마을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a-fresco.com/pages/ville.html
사진 및 원문 출처 : Dailymail
영국 대중신문의 선도적 위치를 지키고 있는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1896년 런던에서 창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