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투어를 계획해 보자!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이 카페의 테마는 스팀펑크(steampunk)! 19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난 시기에 커피를 마시러 가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커피 원산지인 만큼 커피맛 또한 일품이다.
홈페이지 : http://www.truthcoffee.com/
홍콩에 여러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싱가포르에도 체인이 생겼다. 바리스타의 커피 메뉴와 함께 브런치 메뉴도 인기이다.
홈페이지 : http://the-coffeeacademics.com/
바리스타의 이름을 내건 카페로 커피맛 또한 일품이다. 바리스타가 다양한 종류의 새로운 메뉴의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홈페이지 : https://baristaparlor.com/
2005년에 오픈하여 파리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의 선두 카페로 불려오고 있다. 맛있는 커피와 함께 수제 파이도 인기가 많다.
홈페이지 : http://www.lacafeotheque.com/
1876년 설립되어 140년 동안 이어온 전설적인 이 카페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다. 명성만큼이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홈페이지 : http://www.palaisevents.at/cafecentral.html
커피 교육도 함께 하고 있는 요한 & 뉘스트롬 카페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위치해 있다. 스웨덴 전역과 핀란드 헬싱키에도 체인점을 가지고 있다.
홈페이지 : http://johanochnystrom.se/
점심시간에는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카페이다. 특히 브런치 메뉴인 메이플 시럽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가 커피와 궁합이 잘 맞아 최고의 메뉴 중 하나다.
홈페이지 : http://www.deptofcaffeine.com/
이 카페에서는 커피 브루잉 방법을 선택 가능하며, 특히 에어로프레스(aeropress) 콜드 브류(cold-brew)가 인기가 있다. 카페명처럼 4곳의 단일 원산지(Single Origin)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 http://singleoriginroasters.com.au/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다면 이탈리아 로마의 유스타스 카페로 가자! 1938년에 오픈한 카페로 기독교 성인 유스타스의 이름을 따 만든 유스타스 성당이 있는 광장 앞에 위치해 있다. 신선한 원두를 원산지에서 공수해와 카페만의 로스팅 방법으로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낸다.
홈페이지 : http://www.santeustachioilcaffe.it/en/
런던에 몇 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워크숍 커피는 2011년 제임스 딕슨 (James Dickson)에 의해 오픈되었다. 그는 "우리는 달콤하고 신선하고 깨끗한 커피를 제공한다"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 https://workshopcoffee.com/
사진 및 원문 소스 출처 : The Tele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