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물빛수채향
최후의 수단
by
수리향
Nov 2. 2024
알고 있나요,
당신이 쏘아 올리는 것은 사랑이 아닌 불안임을,
그로 인하여 내가 매일 같이 앓고 있음을.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수리향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받아들일 줄 아는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흔들린다
기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