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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귤 Jun 28. 2021

6월 주식투자 (17만 원) – 이사로 긴축정책

더 사고싶다..

6 월급, 주식투자 기록이 돌아왔다. 7 초중순에 이사를 하게   같아 긴축정책이 한달동안 시행된다. 그래서  해야 하는 투자, 자동투자가 아니면 절대 저을대! 투자하지 않는다. 않을 테야! (눈물을 머금고 울음을 참는다)

그래서 이번엔 특별한 건 없고 그냥 기록한다.

1- IRP (10만 원)
연금저축펀드 구성 중 50% 이상을 미국 지수연동 펀드로 구성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게 가장 마음 편하다. 웬만하면 망하지 않는 미국… 인정하기 싫지만 말이다.

벌써 60만원이 모였다. 내년 연말정산이 기다려진다.​


2- 카카오 자동투자 (2만 원)
매달 하는 자동투자. 1만 원은 AI가 운영하는 펀드 / 1만 원은 4차산업 펀드다. 수익률은 높진 않지만 그래도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한다. 최근엔 거스름돈 동전 투자도 시작했다. 투자가 아니라 저축개념이다.​


3- 비트코인 (5만 원)
최근 고공낙하 한 비트코인, 내릴 때마다 산다. 오를 때 사면 답 없다. 내릴 때 사야 오른다. 5년 후를 보는 투자다. 여기에는 저축 개념으로 5만원 씩만 사기로 했다. 일 년에 60만원이면 매우 적은 액수지만 그래도 노력한다.

4. 내가 여유자금이 있었더라면…
에어비앤비
우버
AMD
TAN etf
APPL
를 샀을 것이다. 끝!
(그리고 혹시나 나이키가 내리면…)

매거진의 이전글 5월 미국주식 투자내역(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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