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의 브런치

by Sophia J

몇 달 정도 생각하고 있었다.

이 브런치의 예전 글들을 다 지워버리고 새로운 브런치로 시작해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놓아둔채, 새로운 글들을 올려야 할지.

최근 1여년간, 길게는 2년 반동안 너무 많은 변화와 소용돌이가 내 주변을 휘몰아치고 있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했다.

당분간은 그대로 놓아두려고 하지만, 언젠가는 갑자기 변화를 일으켜서 예전 글들을 지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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