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조각들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듯,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완전한 사회가 된다.
고유한 자리를 찾으며,
어느 한 조각도 불필요하지 않듯,
빛을 발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완성된 그림이 된다.
우리도 어느 나라 처럼
벽돌로 가로막힌 벽을 부수고
잔해들로 조각을 맞춰
함께 작품이 되자.
<비스킷 철학> 출간작가
21세기 마지막이 되어야 할 소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