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퍼즐

by sophia p

각기 다른 조각들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듯,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완전한 사회가 된다.


고유한 자리를 찾으며,

어느 한 조각도 불필요하지 않듯,

빛을 발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완성된 그림이 된다.


우리도 어느 나라 처럼

벽돌로 가로막힌 벽을 부수고

잔해들로 조각을 맞춰

함께 작품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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