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일락 Apr 23. 2024

2024.4.23 감사일기

1. 아침부터 몸살이 나서 힘들었지만 약먹고 금방 괜찮아짐에 감사합니다.

2. 약국에 갈 기운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몸이 으슬으슬했지만 따뜻하게 덮을 수 있는 담요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4. 목 어깨 안마기로 뭉친 근육을 풀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4.4.22 감사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