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다가 모기가 눈꺼풀을 물어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눈두덩이가 부어있었다. 병원에 가야 하나 걱정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가라앉았다. 감사합니다.
2. 복근 운동을 하다 보니 복부 쪽 근육이 뭉쳐 기침을 할 때마다 아팠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니 4일 째인 오늘은 좀 적응이 되었는지 아프지 않다. 감사합니다.
3. 주문한 트리트먼트가 기존에 쓰던 것이 떨어지자마자 도착했다. 감사합니다.
4. 아침에 병원밥반찬이 정말 별로였다. 그래도 김이 있어 밥을 반공기정도 먹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5.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가 항상 곁에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