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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일락 May 07. 2024

2024.5.6 감사일기

1. 길을 걷다 마주친 장미가 너무 예뻐서 바라보다 사진으로 담았다. 예쁜 꽃을 바라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비 온 뒤의 공기가 상쾌하고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이 좋아짐에 감사합니다.


3. 저녁에 소식을 해서 밤시간에 속이 편안함에 감사합니다.


4. 채소 파는 아주머니께 상추를 2천 원 치 샀는데 집에 와서 세척해 먹어보니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다. 감사합니다.


5. 복근운동과 물 2 리터 마시기를 실천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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