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08. 01
어반스케치업
8월 1일
어반스케치 수업에서 오늘부터 새로운 그림을 시작했다.
다른 분들은 벌써 펜작업 들어가는데 3주나 뒤쳐져서 마음이 급하지만 그래도 내 속도에 맞춰서 가는 중이다.
그리스 산토리니 그림을 시작하여 구도를 잡고 연필로 밑그림을 시작했는데 언제나 구도잡는일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또 쉽게 해야해서 부담스럽다.
앞으로 더 잘 그리고 싶은데 연습이 더 많이 필요할것 같다.
구도잡을때 십자가로 위치 표시하라고 했는데 왜 할때마다 까먹는지...
너무 뒤쳐지니 오늘도 선생님이 반은 넘게 그려줘서 내 연필선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다른 밑그림을 더 그려야 하니 여전히 갈길이 멀다..
이 그림을 한달안에 완성하고 싶은데 짬짬히 집에서 더 그려야겠다.
오늘도 아침부터 하루가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