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9일
서울과 가까이있는 북한산을 자주 찾습니다.
여러갈래의 쉬운 등산로도 있기도 하고,
물이 흐르는 소리를 가까이 들을 수 있는 산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멀리 일산과 김포까지 볼수있어서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합니다.
김밥 한줄과 작은 간식을 몇개 챙겨서 올라오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는 주로 가장 낮은 원효봉을 오릅니다.
높지 않은 봉우리라서 크게 부담도 없고, 적당한 바위와 등산로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어느날에는 이곳까지 올라온 길냥이를 만났어요.
높은곳에서 만나니 어쩐지 대견하네요
이곳에서도 탁 트인 정경을 볼수있어서 시야에 많은것을 담을수 있게됩니다..
하늘을 향해 두팔을 쭉 벌리고 만세한번 해줍니다.
뒤로 보이는 경치 덕분에 기분이 한껏 더 업되네요.
북한산에서 바라본 경치한번 보실까요?
아주 높이 올라오지 않았는데도 탁 트인 시야가 멋지죠?
곧 푸르름이 피어날 북한산으로 조만간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멋진 북한산의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