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외로움.

by 소신

요즘 들어 외로움에 대한 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양희은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

김건모의 "서울의 달"


문득 고맙더군요.

별 볼일 없는 제 외로움도 저렇게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것이.


피곤하면 감정적이라고 이런 글을 쓰고 있네요.

곧 잘 시간이 왔나봅니다.

작가의 이전글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