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chless

디즈니 알라딘 실사판 ost

by 소소러브

https://www.youtube.com/watch?v=tfJntocV3HE


덧. 코로나가 시작되기전, 온 가족이 함께 보았던 마지막 영화. 정말 재미있게 보았더랬다. 보통으로 실사판 디지니 영화보다 애니매이션판이 더 낫다고 여겼는데 캐스팅도 연기도 노래도 다 너무 좋았다. 언젠가 우리반 아이가 이 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했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이 노래를 부르면 뭔가 여성으로서의 삶의 억압에 대한 해방감을 느끼기도 하고, 세상을 향해 소중한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욕망을 느끼기도 한다. 이슬아의 수필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녀가 쓴 첫 소설 '가녀장의 시대'가 떠오르기도 한다. 곡의 메세지 뿐만 아니라 멜로디 역시 너무나 아름답다.


언젠가 반 아이들과 함께 이 노래를 영어로 함께 불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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