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란

by 소소담


새 일, 새 옷, 새 마음가짐을 가지고

진심이란 향신료를 뿌리며

구워 낸 마음이란 게

진심만을 담기를 바랐는데

진심의 틀만 써버린

어느 이상한 맛이 되어버린 게 아닐까 하고


그놈의 진심타령

진심어린 얼굴로 진심에서 제일 먼 충고를 늘어놓는 자들에게, 이런 타령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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