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란
새 일, 새 옷, 새 마음가짐을 가지고
진심이란 향신료를 뿌리며
구워 낸 마음이란 게
진심만을 담기를 바랐는데
진심의 틀만 써버린
어느 이상한 맛이 되어버린 게 아닐까 하고
그놈의 진심타령
진심어린 얼굴로 진심에서 제일 먼 충고를 늘어놓는 자들에게, 이런 타령들이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