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는 마음

by 소소담

이건 정말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또 저건 마음이 가지 않고,

그렇게 왔다 갔다 줄타기만 하면서

맘이 타들어가길래,

그냥 묶어 두었습니다.


나는 누군가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는가

어떤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는가

내 말은 얼마나 위선과 허례허식,

부족한 배려로 가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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