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사랑을 했지

inspired by 유희열 * 정승환 나비효과

by 소소담


바보 같은 사랑을 했지, 하지만 사랑은 바보 같은 것


이라는 말에 맘이 콕 박혀서 그린 그림입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또는 베풀 수 있는 사랑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우리 모두 기억하는 그 각자의 마음이 가장 컸던 시절,

계산이라는 것이 감히 당치 않던 시절,


노래 가사처럼 결국 마지막엔 결국 혼자 남는다고 하더라도

그럼 마음들을 가득 품었던 사람들에게는 결국은 후회는 안 남는 거 같아요.


하지만... 다시 그런 바보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함께 있기 위해서, 함께 있을 수도 있는 시간들을 위해서

속으로는 실은 모든 것을 다 던지고라도 함께 하려 했던 무모한 마음들을

다시 가지고는 싶지 않아


안 하고 싶어요, 그런 바보 같은 사랑은. 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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