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줄 알면서도
또는 그렇게 하지 않음이 더 건강한 것을 알면서도
무언가에 이끌린 듯 따라가는 마음이 있고
늪에 빠진 것처럼 빠져나오려 할수록 더 빠져드는 마음이 있죠.
나를 좀 먹게 하는 사람, 관계라는 것을
내가 진즉에 버려야 하는 습관이라는 것을
그런 버릇이라는 걸 알면서도 끊어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언젠간 그만둬야 하겠죠
용기가 난다면
아니면,
견디기 어렵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