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헤에서 공부할 때
유럽 친구들이 tmi라고 남발하는 것을 보았다.
OTL 같은 거겠거니...(이 예도 매우 옛날 사람 같은 예시 흑흑)
한국에 다시 오니 tmi는 어느새 전국적인 용어가 되었고,
찾아보니 굳이 물어보지도 않은, 듣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뜻한다
즉 너무 과도한 정보야!! (too much information) 란 뜻
누군가에겐 내 이야기인데
다른 누군가에겐 그저 (묻지도 않은) 네 이야기일 뿐이지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우리는 서로 친해지기 위해 마음을 열었다 할 수 있고
또 어디까지 이야기하지 말아야 사회인으로서 본분을 다하는 것인가
뭔가 비극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