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의 항암치료가 시작되었다.
항암약은 건강한 세포도 함께 죽인다고 한다.
그래서 급여를 할때도 장갑과 마스크를 꼭 사용해야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렇게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그 약을 솜이는 매일 먹어야 하게 되었다….
누군가는 항암치료를 굳이 하지 않고 애가 고통받지 않게 하고싶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난… 아픔을 견디며 밥도 먹지 못하고 높은 체온탓에 뜨거워진 솜이의 몸을 내버려둘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