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 이상한 엄마

솜이의 시선

by 소소한삶


실수를 해도 더 이상 혼내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수해도 뭐 어때, 활기차게 돌아다니고 장난칠 수 있으면 오히려 다행이지.

그냥 알약은 삼키기 싫을테니 가장 좋아하던 통조림에 섞어서 주고, 써서 먹기 힘든 가루는 달달한 우유에 섞어줬다.

먹기 싫어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맛있게 먹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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