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일기
지난겨울 빨간 니트를 새로 샀다.
코로나 때문에 몇 번 안 입었지만
겨울옷 정리를 해야 하니 세탁을 했다.
(내가 한건 아니지만...)
겨울옷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정말 이제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 들었다.
내년에 또 보자-
빨간 니트!
soso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