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일기
몇 년만에 필통을 샀다.
5년 전 선물 받았던 필통을 정말 열심히 썼는데...
아쉽지만 이제 그만 보내줘야 할때가 된거 같다.
졸업 하고 필통 쓸 일이 뭐가 있을까 싶지만,
나에겐 늘 필요했던 필통.
새로 만난 필통아-
앞으로 잘 부탁한다!
soso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