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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쏘킴 Jul 22. 2021

21.07.20. TUE

사진 일기

헌혈을 꾸준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주삿바늘은 여전히 무섭다.

그래도 다음 주에 치과 예약을 해놔서 가기 전에 헌혈을 했다.


주삿바늘 들어가는 순간 따끔할 뿐이라

겁먹었던 나 자신 좀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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