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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진 일기
헌혈을 꾸준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주삿바늘은 여전히 무섭다.
그래도 다음 주에 치과 예약을 해놔서 가기 전에 헌혈을 했다.
주삿바늘 들어가는 순간 따끔할 뿐이라
겁먹었던 나 자신 좀 부끄러움;;;
soso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