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기
옷을 포기하고 고영씌들 셀카샷을 얻었다.
이제 제법 친해졌다고 나에게 온몸을 부비고 난리 남.
덕분에 까만 옷이 하얘졌다.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를 가까이서 만질 수 있는 건 행복-
그깟- 옷 따위 세탁하면 되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