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일기
옷을 포기하고 고영씌들 셀카샷을 얻었다.
이제 제법 친해졌다고 나에게 온몸을 부비고 난리 남.
덕분에 까만 옷이 하얘졌다.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를 가까이서 만질 수 있는 건 행복-
그깟- 옷 따위 세탁하면 되는 걸.
soso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