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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쏘킴 Aug 10. 2021

21.08.09. MON

사진 일기

상술인 걸 알면서도 넘어갔다.

집에 텀블러와 리유저블 컵이 넘쳐나지만

이렇게 나오면 사게 되는 심리... 허허허

8000원이 넘는 음료라는 걸 엄마가 알게 되면 엄마의 잔소리 폭탄이 날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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