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이라 몰랐지 뭐야.

#난밀가루좋아해요#재료명은보이지않아#모녀의럽케이크#쌀이라말했다고?

by 소소산

"여기 재료에 '쌀'이라고 쓰여 있어서 샀던 건데...." "(노안이라) 안 보여."

엄마가 '너 좋아하는 거 사 왔다'며 조각 케이크를 꺼냈다.

얼마 전, 밀가루에 탈이 나는 엄마에게 사다 준 것이었다.

내가 좋아해서 사 온 줄 알았다면서.


토요일 연재
이전 16화잘난 그에게 급한 일이 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