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3일 월요일
1. 길고 긴 연말, 연초 그리고 설날 연휴가 끝이 났다. 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 때.
2. 오늘 다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모든 채용 사이트에 업로드했으며, 적극 구직 상태로 변경했다.
3. 빠른 시일 내로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면접은 보기 싫은 이 마음.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나만의 생각 때문일까. 하지만 이렇게 계속 주춤주춤 하다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준비가 완벽한 때는 없다고 하지 않는가. 일단 지금 상태에서 그저 나아가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일단 나아가야 무엇이 부족하고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다.
4. 다시 한번 되새기자. 나는 비완벽주의자다. 일단 그냥 한다.
5. 오늘의 성취
- 토, 일, 월 3일 동안 운동을 이어서 했다. 이건 나에게 정말 큰 성취다! 특히 일요일에 늦게 들어왔음에도 간단한 운동이지만 어쨌든 했다. 칭찬한다, 나여!
- 계획했던 투두리스트 100% 완료. 역시 과한 계획은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좋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