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폰으로 보내는 일곱살의 카톡
오늘도 10시 넘어 퇴근, 잠든 아이의 얼굴을 봅니다. 엄마는 오늘도 거짓말쟁이 <2020년 8월>
딴지 거는 아줌마 요다멜리, 철학하며 살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