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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와 복만이] 고기를 굽다가

by 요다멜리

땡이는 고기는 안 먹고 하염없이 불만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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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기를 열심히 먹이고, 재우고, 일어나, 유치원에 보내고, 엄마는 또 회사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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